• 단독 김문수, 한덕수 회동에서 ‘공동정부’ 제안할 듯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7일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회동에서 ‘김문수-한덕수 공동정부’ 구상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당 지도부는 두 후보의 담판을 앞두고 당원 대상 단일화 찬반 설문조사를 강행하며 이번 주 내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잇따라 열고 단일화 관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담판 결과에 따라 보수 진영의 ‘빅텐트’ 구도 역시

    김문수, 한덕수 회동에서 ‘공동정부’ 제안할 듯
  • 뉴스 후

    경기도, 지역화폐 ‘수상한 돈 흐름’ 단속 팔 걷는다

    금(金)을 포함한 귀금속 구매 움직임 등 지역화폐 부정·편법 사용 등에 대한 논란 지속에 경기도가 7일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인센티브 혜택을 바탕 삼아 지역화폐로 금과 같은 투기성 자산을 구매하려는 시도 등마저 일자 부정 유통 여부를 집중 점검하는 것이다.

  • 인천 서구, 제3연륙교 명칭 선호도 조사 시작
    지명위 제출 예정

    인천 서구, 제3연륙교 명칭 선호도 조사 시작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 명칭을 두고 인천 중구에 이어 서구도 구민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인천 서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할 서구 측 명칭안을 결정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중구 중산동)와 청라국제도시(서구 청라동)를 연결하는 길이 4.681㎞, 폭 3

  • ‘새 교황은 누가 될까?’ 콘클라베 오늘 시작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새 교황은 누가 될까?’ 콘클라베 오늘 시작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가 7일(현지시각)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막을 올린다. 콘클라베는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새 교황을 뽑는 추기경단 비밀회의다. 이번 콘클라베에는 5개 대륙 70개국에서 추기경 133명이 참여한다. 투표권은 교황의 직위를 뜻하는 ‘사도좌’가 공석이 되기 전날 기준 만 80세 미만 추기경들에게 주어진다. 콘클라베 기간 추기경들은 시

  • 이슈추적

    ‘대장홍대선’ 계양TV역 확정적… 연장은 어디로

    인천 계양구 숙원사업인 ‘철도망 확충’을 두고 지역 주민 간 대립이 커지는 모양새다. 서울과 연결되는 철도망을 구도심과 연결해야 한다는 주장과 곧 개발되는 신도시 인근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 ‘박촌역’ vs ‘계양역’ 주민 대립 고조 현재 조성 중인 계양테크노밸리(TV)는 3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광역철도망이 없다. 이 때문에

    ‘대장홍대선’ 계양TV역 확정적… 연장은 어디로
  • 대행료 현실화 시급
    화성시청소업체 직원들 ‘쓰레기와의 전쟁’… 쓰레기 증가따른 대행료 현실화 시급

    화성시청소업체 직원들 ‘쓰레기와의 전쟁’… 쓰레기 증가따른 대행료 현실화 시급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대행업체(청소용역)들이 쓰레기 발생량 증가와 무단투기로 몸살(4월28일자 8면 보도)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행료 현실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7일 화성시와 청소용역업체들에 따르면 100만 특례시로 승격된 시는 지난 10년간 매년 3만명의 순 인구 유입과 제조업장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지난해 3개의 용역업체를 추가

  • 사업 구조조정 지침
    올해도 세수 보릿고개… 인천시 ‘예산 다이어트’

    올해도 세수 보릿고개… 인천시 ‘예산 다이어트’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나선 인천시가 부서별로 사업 구조조정 지침을 내리는 등 이른바 ‘예산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세수가 예상보다 적게 걷혀 추경에 투입할 예산이 부족한 탓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 외에는 추가 재정 투입을 줄이는 기조다. 인천시는 최근 각 부서와 산하기관에 ‘2025년 제1회 추경 편성 계획’을 통해 부서별 세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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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1호선 부평역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이용객 3명 다쳐

    인천1호선 부평역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이용객 3명 다쳐

    인천도시철도 1호선 한 역사에서 운행 중이던 에스컬레이터가 오작동하면서 이용객 3명이 다쳤다. 7일 낮 12시26분께 인천도시철도 1호선 부평역 지하4층 상행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고장 나 80대 여성 등 3명이 부상했다. 이들은 허리와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부분(핸드레일)이 이탈하면서, 손잡이

  • ‘불법’ 아랑곳않고… 하남시립합창단 노조 수십여개 현수막 고수
    자진철거 요구

    ‘불법’ 아랑곳않고… 하남시립합창단 노조 수십여개 현수막 고수

    하남시문화예술회관 주변에 민주노총 하남시립예술단지회(이하 합창단 노조)가 수십 개의 불법 현수막을 게시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4월29일자 8면 보도)에도 합창단 노조측이 합법을 주장하며 하남시의 자진철거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찰과 하남시 등에 따르면 하남문화재단이 위치한 하남 신평로 125(2만7천652.8㎡) 일원

  •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돌봄공백 해소 기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돌봄공백 해소 기대

    인천 연수구는 송도동 지역에 첫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채워주기 위한 초등생 방과 후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개소한 ‘송도자이더스타 다함께돌봄센터’엔 학생 35명이 이용하고 있다. 161㎡ 규모이며,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됐다. 연수구는 이번에 개소한 곳을 포함해 다함께돌봄센터

  • 이천도자기축제 성대한 폐막… 100만번째 방문객은 ‘별이네 가족’

    이천도자기축제 성대한 폐막… 100만번째 방문객은 ‘별이네 가족’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2025 이천도자기축제’가 개막 12일째인 지난 6일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00만번째 주인공은 이천시 증포동에 거주하는 별이네 가족이 당첨됐다. 반려견 ‘별이’와 함께 축제를 찾은 이들은 축제장 내 ‘도자기동물원전’(전시존)에서 100만번째 입장객으로 확인돼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에서 준비한 유기정 이천시도자기명장의

  • 프로축구 수원FC, 대구 잡고 꼴찌 탈출...안양 ‘연고지 더비’ 서울과 무승부

    프로축구 수원FC가 대구FC를 잡고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FC안양은 FC서울과의 ‘연고지 더비’에서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수원FC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0분 안데르손의 선제골과 후반 31분 싸박의 결승골에 힘입어 카이오가 한골을 만회한 대구를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수원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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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란 이름의 감옥, 추방 앞의 사람들

  • 화성외국인보호소 앞 낯선 얼굴, 다시 ‘관용’을 묻다
    공존의 문턱에서

    화성외국인보호소 앞 낯선 얼굴, 다시 ‘관용’을 묻다

    한국 땅에 서로 다른 얼굴과 언어를 지닌 난민과 이주노동자가 모였다. 국경은 땅 위가 아니라 마음 속에 먼저 그어졌다. 우리는 법과 제도의 울타리를 넘어 공존으로 가는 문턱 앞에 멈춰있다. 합법의 틀 안에서 반복된 비극은 곳곳에서 드러났다. 제도의 경계에서 밀려난 이들이 맞닥뜨린 현실은 행정의 개선점 정도가 아니라 한국 사회가 대답해야 할 중요한 질문을 드

  • 극한 몰려야 체류 허용, 못 떠나는 이주노동자
    남는 자와 쫓겨나는 자

    극한 몰려야 체류 허용, 못 떠나는 이주노동자

    다리를 잃은 그녀는 잠시 머물 기회를 얻었고, 체불임금을 요구한 그는 구금됐다. 같은 미등록 이주노동자였지만 국가의 선택은 달랐다. 한 사람은 신체 절단 부상으로 체류를 허락받았고 다른 한 사람은 권리를 말한 순간 보호실로 향했다. 법무부의 잔류 허용은 극히 제한적이다. 기준은 있지만 현실에서는 ‘재량’에 흔들린다. 1일 김연주 난민인권센터 활동가는 “(대

  • 난민신청자 ‘새우꺾기’ 구금… 법무부, 비방해 감추려 했나
    국가배상 판결

    난민신청자 ‘새우꺾기’ 구금… 법무부, 비방해 감추려 했나

    지난 2021년, ‘보호’라는 이름 아래 벌어진 가혹 행위는 화성외국인보호소를 전국민에게 각인시켰다. 장기 구금과 인권 침해 실태는 ‘새우꺾기’라는 이름으로 드러났고 보호와 인권, 보호와 폭력의 경계는 그곳에서 무너졌다. 난민 등 이주민을 둘러싼 현실을 짚어온 기록의 연장선에서 그날의 폭력과 보호소의 권력 구조를 심판하는 법원 판단이 30일 내려졌다. 서울

  • 한방에 12명 빼곡, 운동 하루 30분… “존재를 잃는 곳”
    보호라 쓰고 구금이라 읽다

    한방에 12명 빼곡, 운동 하루 30분… “존재를 잃는 곳”

    ‘보호소’라는 이름에서 안락함이 연상되지만 화성외국인보호소의 현실은 거칠었다. 철창, 좁은 공간, 제한된 소통, 규율 아래 사람들은 갇혀 있었다. 그리고 이곳을 나섰다 해도 진짜 자유가 찾아오는 것도 아니었다. 지난 28일 취재진은 보호조치 일시해제 상태인 모로코 출신 20대 이스마일(가명)씨와 함께 출입국사무소 심사에 동행했다. 심사 과정에서 출입국사무소

경기

  • ‘감시초소’ 된 홈캠… 막을 法 없다
    가정방문 노동자 고통

    ‘감시초소’ 된 홈캠… 막을 法 없다

    홈캠을 설치하는 가정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반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가정방문 노동자들의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 내에서 다문화가정방문교사를 하는 정남숙(가명)씨는 소속된 센터를 통해 최근 ‘경고’ 조치를 받고 깜짝 놀랐다. 수업 방해 행위를 하는 다문화 아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말로 꾸짖었는데, 해당 행동을 그 부모가 홈캠으로 모두 지켜보고

  • 7.7㎞ 가는데 1800원, 원성에도 더 올린 민자도로
    수원북부순환로

    7.7㎞ 가는데 1800원, 원성에도 더 올린 민자도로

    길이 7.7㎞에 불과한 민자도로의 통행료가 계속 오르며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동시간을 단축해 생활편의를 증진한다는 목적에 만들어진 도로지만 지나친 통행료 탓에 이용하기 꺼려지는 역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북부순환로의 통행료는 지난달 1일자로 장안영업소(본선) 이용 기준 1종부터 5종까지 각각 100원 인상됐다. 이에 따라 1

  • 캐즘·무역갈등·저가공세 삼중고… ‘경고등’ 켜진 중고 전기차 시장
    전기차 업계 입지 불투명

    캐즘·무역갈등·저가공세 삼중고… ‘경고등’ 켜진 중고 전기차 시장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더해 올해 1분기 마이너스 경제 성장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중고 전기차 시장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 속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어 향후 중고 전기차 업계의 입지는 더욱 불투명해지고 있다. 4일 오전 수원시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 주행거

  • 노란 유채꽃밭 100% 즐기는 법?… 구리유채꽃축제 9일 개막
    3일장 스탬프 투어

    노란 유채꽃밭 100% 즐기는 법?… 구리유채꽃축제 9일 개막

    계절의 여왕 5월에 노오란색 유채꽃 밭이 열린다. 지난 3월 초, 구리한강시민공원 6만5천여㎡에 뿌려진 315㎏의 꽃씨가 노란 꽃을 피고 있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시가 주최하는 축제도 흥을 한껏 돋운다. 예능인들의 공연은 물론 축제 첫날인 9일에는 드론쇼가, 11일에는 뮤지컬 명성황후 신영숙과 가수 이찬원의 공연 끝에

  • 가장 오래됐지만 젊은 시장 ‘오산 오색시장’
    레트로K

    가장 오래됐지만 젊은 시장 ‘오산 오색시장’

    인류가 아주 오랫동안 지금까지 잘 지켜온 ‘유산’들이 있습니다. 그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는 문화재일 수도 있고 우리 정신세계에 뿌리박혀 꾸준히 계승하고 발전시켜온 사회의 전통과 문화일 수도 있죠.

  • 프로는 팬으로, 아마추어는 관심으로 먹고 산다
    스포츠 시시콜콜

    프로는 팬으로, 아마추어는 관심으로 먹고 산다

    프로 스포츠 경기는 팬들의 응원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구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나 국내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도 저마다 팬들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팬들을 끌어 모으는 방법은 다양하다. 각 구단은 선수들의 캐릭터나 등번호가 달린 유니폼 등 굿즈 제작을 통해 마케팅 작전을 펼친다. 실제로 프로야구, 프로축구 팬 대부분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들의 유니폼

  • 수많은 위인 잠들어… 역사 뒤척이는 망우리
    공동묘지의 기억

    수많은 위인 잠들어… 역사 뒤척이는 망우리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사후 몸을 뉘일 자리로 낙점한 검암산 자락. 그 인근엔 거칠게 몰아쳐온 세계사적 파고에서 낡은 조선의 문을 닫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온 인물들이 누워있다. 망우리역사문화공원은 도산 안창호·만해 한용운·유관순 열사와 소파 방정환 등 독립지사가 나라잃은 민족의 처절한 삶을 웅변하고, 죽산 조봉암, 종두법의 지석영, 서양화가 이인성

  • 보호자 없으면 장애인 콜택시 호출 막는 불편한 법
    단독 탑승 막은 규정

    보호자 없으면 장애인 콜택시 호출 막는 불편한 법

    안양시에 사는 시각장애인 이상수(54)씨는 저녁 약속에 나가기 위해 장애인 콜택시(교통약자 이동 지원 차량)를 호출했지만 이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콜택시에 함께 탑승할 보호자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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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 프롬 인천
    [아임프롬인천·(50)] 과학자의 꿈, 최고의 무기를 낳다… 김의환 현대로템 고문

    [아임프롬인천·(50)] 과학자의 꿈, 최고의 무기를 낳다… 김의환 현대로템 고문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어쩌면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일지도 모르겠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다툼은 끊이지 않고 계속된다. 어쩌면 평화가 더 비정상적인 것일지도 모를 일이다. 전쟁은 인류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주지만, 역설적이게도 인류 발전에도 공헌했다. 과학 발전에 박차를 가한 것이 바로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아임프롬인천 이번 호 초대 손님은 인천 숭의동 109번지에서 태어나 과학자를 꿈꾸다 지상전(地上戰) 최고의 무기로 불리는 전차 개발에 평생을 바친 김의환 현대로템 고문이다.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을 거듭

  • 위크&인천
    제3연륙교 명칭 논란의 모든 것 [위크&인천]

    제3연륙교 명칭 논란의 모든 것 [위크&인천]

    올해 12월 개통을 앞둔 제3연륙교(인천 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 4.68km)가 명칭을 두고 지자체간 갈등으로 ‘이름 없는 다리’로 개통될 판입니다.

  •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
    106년 전 평화 시위, 총독부 검사는 내란죄로 기소했다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1)]

    106년 전 평화 시위, 총독부 검사는 내란죄로 기소했다 [일제 법정에 맞선 독립운동가·(1)]

    광복·창간 80주년 특별기획 취재팀은 일제강점기 각종 사건·재판 기록을 국가기록원, 국사편찬위원회 등에서 확보해 일일이 검토·분석했다.

  •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
    경기도 곳곳 새겨진 안중근 의사의 흔적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2)]

    경기도 곳곳 새겨진 안중근 의사의 흔적 [항일의 기억, 광복의 기쁨·(2)]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 방아쇠이자 영웅. 그가 다녀간 흔적은 아직도 경기도에 남아있다.

포토&스토리

  • SKT 신규가입 중단

    6일 오전 수원시 한 SK텔레콤 매장 입구에 신규가입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5.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SKT 신규가입 중단
  • 엣취!… 꽃가루 주의보

    6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변에서 버드나무 꽃가루가 흩날리고 있다. 2025.5.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엣취!… 꽃가루 주의보
  • 화려, 세련 그리고 낭만

    황금 연휴의 마지막날인 6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를 찾은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5.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화려, 세련 그리고 낭만
  • 새들이 다치지 않도록

    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용유로의 한 방음벽에서 인천녹색연합이 주최한 ‘새살림행동’에 참석한 회원들이 야생조류 충돌방지 테이프를 부착하고 있다. 2025.5.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새들이 다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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