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 결론 나왔다… 최종 결정문 다듬기
    선고만 남은 탄핵심판

    헌법재판소, 결론 나왔다… 최종 결정문 다듬기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이틀 앞둔 2일 재판관들은 이미 결론을 내놓은 상태에서 최종 결정문 작성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재판관들은 전날 오전 평의에서 국회의 탄핵소추를 인용·기

  • 한덕수 “어떤 헌재 결정도 받아들여야… 공동체 생존 우선”
    선고만 남은 탄핵심판

    한덕수 “어떤 헌재 결정도 받아들여야… 공동체 생존 우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에 대해 “그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그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적 관심과 긴

  • 新팔도핫플레이스

    답답한 세상, 갑갑한 일상… '절'로 가!

    인천 강화도는 예로부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한 섬이다. 고려 대몽항쟁기에는 39년(1232~1270) 동안 임시 수도였으며, 조선시대 정묘호란(1627)과 병자호란(1636)때에는 조정이 보장지처(保藏之處)로 삼았다.

    답답한 세상, 갑갑한 일상… '절'로 가!
  • 194곳 대상 조사
    “미국 관세조치 영향”… 인천 제조 기업 74% 응답

    “미국 관세조치 영향”… 인천 제조 기업 74% 응답

    현대제철과 포스코에 철강 절단 나이프(칼)를 납품하는 A기업은 최근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중국산 저가 물량 공세와 수요 부진으로 대형 철강사들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면서 납품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A기업 관계자는 “철강사들이 미국에 수출을 못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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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교량 붕괴’ 도공·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안성 교량 붕괴’ 도공·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4명 추가 입건

    10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관계자들을 입건한 데 이어, 발주처 관계자도 피의자로 전환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이 공사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2명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 2명 등 총

  • 하남시 시조(市鳥) ‘꿩’→‘고니’로 변경 놓고 찬반 팽팽히 맞서

    하남시 시조(市鳥) ‘꿩’→‘고니’로 변경 놓고 찬반 팽팽히 맞서

    하남시의 시조(市鳥)를 ‘꿩’에서 ‘고니’로 변경하자는 의견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과 하남시조변경운동주진위원회는 2일 시의회 의정홀에서 ‘하남시 시조 변경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시조 변경 필요성을 역설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정화 하남시환경경교육센터장은 “하남시는 매년 1천마리의 큰고니가 찾아오는 주요 서식지로, 한강유역에 위

  • 안산시의회 반대에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또 다시 좌초

    안산시의회 반대에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또 다시 좌초

    안산시가 추진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또 다시 안산시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초됐다. 2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296회 안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5차)에 안산도시공사가 지난해 제출한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을 심의했다. 지난해 6월 상정 당시 상임위는 사업 추진과 관련한 논의

  • 인천 섬마을 청소 해결사… ‘옹진청정호’ 힘찬 물보라

    인천 섬마을 청소 해결사… ‘옹진청정호’ 힘찬 물보라

    郡, 역무선 부두서 취항식 개최 해안가 쓰레기 운반·처리 역할 인천 섬 지역 쓰레기를 운반할 ‘옹진청정호’(208t급)가 취항했다. 옹진군은 2일 인천 역무선 부두에서 연평도 등 섬 해안쓰레기를 운반할 차도선 ‘옹진청정호’의 취항식을 열었다. 이날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배준영(국·인천 중강화옹진) 국회의원, 신영희(국·옹진) 인천시의원, 이의명(민·

  • 남성 요양보호사 늘어난다… 돌봄직업에 달라진 시선

    남성 요양보호사 늘어난다… 돌봄직업에 달라진 시선

    나이·학력 불문 ‘낮은 진입장벽’ 복지부, 현업 종사자 4년새 73% ↑ 가족간병·퇴직 등 이유 각양각색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노년 여성의 일이라고 여겨졌던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남성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2시께 부평구 일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선 수강생 약 40명이 수업을 듣고 있었다. 여성 수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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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화폐 리포트

  • 경기 지역화폐 반복되는 ‘티케팅’ 몸살
    인센티브 받으려 앱 접속 몰려

    경기 지역화폐 반복되는 ‘티케팅’ 몸살

    매월초 오픈런 불구 ‘허탕’ 일쑤 코나아이에 개선 방안 주문해도 “일시적 대기열 현상” 나몰라라 경기지역화폐 인센티브 ‘티케팅’ 논란이 월 초를 맞자 어김없이 반복됐다. 경기도는 물론 일선 시·군에서도 개선 방안을 고심하고 있지만 정작 운영사인 코나아이는 뚜렷한 대책 없이 ‘느긋(?)’한 모습

  • “많게는 38배 차이”… 운영 개선 공감하는 기초의회
    시·군 안팎 제도 보완 고민 확대

    “많게는 38배 차이”… 운영 개선 공감하는 기초의회

    경기지역화폐 운영 개선에 관한 공감대가 ‘경기지역화폐리포트’ 보도 이후 경기도와 시·군 안팎에서 두루 형성되며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고민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김종복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들이 누리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의 격차가 지역이나 세대 등에 따라 많게는 38배 가까이 난다는

  • 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도내 시·군 효용성 논란

    골목상권에 닿지 않는 지역화폐 ‘뜨거운 감자’

    경기지역화폐 체제 7년차를 맞은 지금, 효용성 논란과 부족한 실태 파악 등을 두고 도내 시·군마다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센티브율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지만 정작 골목상

  • 심화되는 정치적 정쟁, 필요성 공감에도 줄어든 보고서
    부족한 연구 해소 과제

    심화되는 정치적 정쟁, 필요성 공감에도 줄어든 보고서

    “지역화폐의 도입이 소상공인 매출을 증가시킨다는 증거를 찾기 어렵다” vs “지역화폐 결제액이 증가하면 추가 소비 효과도 발생한다”

경기

  • 모바일로 장보는 시대에… 대형마트 제한 “효과 글쎄”
    오프라인 유통 규제

    모바일로 장보는 시대에… 대형마트 제한 “효과 글쎄”

    도내 지자체, 앱 쇼핑 일상화 불구 상인 보호 목적 오프라인 유통 규제 2010년 제정 이후 소비반영 제자리 수원시 “환경 변화… 다각도 논의” “젊은 사람들은 없죠. 여기가 훨씬 싼데도 다들 휴대전화로만 장보잖아요.” 지난 30일 수원시 팔달문 인근에서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60대 조모씨는 매장을 찾아온 중장년층 손님들을 바라보며 “우리 같은 가게가 대

  • 수진2동, 태평2·4동, 상대원1·3동 ‘성남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1호 낙점
    입안 후보지 공모

    수진2동, 태평2·4동, 상대원1·3동 ‘성남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1호 낙점

    주민이 직접 정비계획 입안 후보지 공모 통해 확정 단대동·산성동은 일단 보류 내년 하반기 정비구역 지정 성남시가 원도심(수정·중원구) 재개발 방식을 ‘생활권’으로 변경한 이후 처음으로 수진2동, 태평2·4동, 상대원1·3동 3곳이 재개발 후보지로 확정됐다. 규모는 각각 12만2천㎡, 18만4천㎡, 10만2천㎡이며 정비계획수립 용역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정비

  • 민주당 부천을 시·도의원들 “부천 영상문화단지 협약 연장 철회하라”
    “市 실현 불가능, 이익 저해 초래”

    민주당 부천을 시·도의원들 “부천 영상문화단지 협약 연장 철회하라”

    “市 실현 불가능, 이익 저해 초래” 부천시가 상동영상문화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협약을 1년 연장한데 대해 해당 지역구 시·도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을 지역위원회 소속 황진희·이재영 경기도의원과 임은분·양정숙·박찬희·김선화·장해영 시의원 등은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에 관한 협약 연장을 전면

  • 김포문화재단, ‘근대한글연구소’ 순회전
    한글 재해석 작품 한 자리에

    김포문화재단, ‘근대한글연구소’ 순회전

    ‘독립신문 창간호를 재해석한 자모타일과 의상, 5개의 기역(ㄱ)과 모음으로 만든 의자와 책장, 춘향전·심청전·흥부가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 작품들’. 한글을 디자인적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예술과 산업적 가치를 조명한 전시 작품들이 1일 김포시를 찾았다. 지난해 6월 국립한글박물관이 진행한 공모에서 김포문화재단이 순회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 추락한 야구장 안전 ‘시설 점검 클리닝타임’
    관중 사망사고

    추락한 야구장 안전 ‘시설 점검 클리닝타임’

    NC파크 금속외장 떨어져 관람객 덮쳐 1일 전경기 취소 구단들 부랴부랴 개선 예기치못한 돌풍 ‘부착물 제거’ 목소리 미국 메이저리그 구장선 찾아볼수 없어 국내 프로야구장의 시설 관리물이 디자인에 치우치기 보다 관람객을 위한 안전에 우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최근 야구장 시설물 낙하로 인한 팬들의 사망 사고 여파로 1일

  • 15년 전 오늘, 바다에 잠긴 9인의 선원들
    98금양호 추모제

    15년 전 오늘, 바다에 잠긴 9인의 선원들

    사고 2년 뒤 의사자로 인정됐지만 성금 외 보상·관심 소홀, 유족 슬픔 “많은 이들이 희생자 기억해주길” “15년이 지났는데도 형님 얼굴이 생생합니다.” 1일 오전 인천 중구 연안부두 ‘98금양호’ 희생자 위령탑에서 열린 추모제에선 9명의 이름이 연이어 호명됐다. 선장 김재후, 기관장 박연주, 선원 김종평, 정봉조, 이용상, 안상철, 허석희, 람방 누르카효

  • ‘부당해고 논란’ 여주CC 전직 캐디, 구제신청 기각
    지노위 “정당 절차”

    ‘부당해고 논란’ 여주CC 전직 캐디, 구제신청 기각

    아이지엠(주) 여주컨트리클럽(이하 여주CC)의 캐디 부당해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해고된 캐디들의 구제신청을 기각, 사측의 입장을 인정했다. 또한 여주CC 현 대표이사는 연임이 확정됐다.

  • 커피의 쓴 맛… 프랜차이즈 줄줄이 가격 인상
    원료값 인상 도미노

    커피의 쓴 맛… 프랜차이즈 줄줄이 가격 인상

    ‘투썸’ 음료·케이크 58종 인상 원료값 올라 프랜차이즈 ‘도미노’ 개인카페 “단골 끊길라” 고심 수원에 거주하는 김모(32)씨는 최큰 쿠팡에서 더치커피 스틱을 다량 구매했다.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폴바셋, 투썸플레이스 등 커피 프랜차이즈가 줄줄이 커피 가격을 인상해서다. 김씨는 “밖에서 커피 한 잔 사 먹으려면 이젠 4천700원원은 줘야 한다”라며 “귀찮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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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이야기
    도심에 새롭게 둥지 튼 ‘가평 장난감도서관’ 인기

    도심에 새롭게 둥지 튼 ‘가평 장난감도서관’ 인기

    최근 도심에 새롭게 둥지를 튼 가평 장난감도서관이 이용객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기존의 장난감도서관은 다소 시내권에서 벗어난 건물 3층에 위치했던 반면 이번에 도심으로 이전한 장난감도서관은 시내 상권 신축건물 1층에 자리하면서 접근성이 향상돼서다 또 장난감도서관의 새로운 둥지는 최근 개관한 문화복합신축시설(가평이음터)로 1층 장난감도서관·로컬푸드 무인판매장, 2층 가평군가족센터, 3층 청소년존·조리실습실·청년소통실·다목적회의실, 4층 대강당 등으로 구성돼 각계각층의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홍보효과도 톡톡

  • 위크&인천
    종합병원 없는 대한민국 관문 영종도… 행정개편 앞두고 유치 사활 [위크&인천]

    종합병원 없는 대한민국 관문 영종도… 행정개편 앞두고 유치 사활 [위크&인천]

    인천시, 기존 전략 바꿔 민간병원도 염두 ‘공항·감염병’ 특화 건립에 초점 맞춰 내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 출범을 앞둔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은 하루빨리 종합병원이 들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인구 13만명 돌파를 앞둔 인천 중구 영종도(영종·용유지역)에는 응급실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진료 체계를 갖춘 의료기관이 있지만,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 사태나 감염병 확산에 대응할 규모는 아닙니다. 인천시가 영종도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난 수년간 국립

  • 아임 프롬 인천
    [아임 프롬 인천] 정미애 前 주니가타 총영사

    [아임 프롬 인천] 정미애 前 주니가타 총영사

    “인천서 보낸 학창시절, 나를 정치학자로 성장 시켰다” 아임 프롬 인천 마흔여덟 번째 주인공은 제15대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2017년 12월 ~ 2020년 11월)를 지낸 정미애(57·사진)다. 그는 주니가타 총영사관이 창설된 1978년 이후 39년 만에 첫 여성 공관장에 오른 인물이다. 직업 외교관이 아닌 정치학자 출신의 니가타 총영사 도전은 결코 만만한 과제가 아니었다. 한일관계가 악화 일로를 걸을 때였다. 공교롭게도 그가 부임한 2017년 12월28일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있고 딱 2년이 되는 날이기도 했다. 정 전

  • 전쟁과 분단의 기억
    6·25 이후 현대사 족적… 동두천과 광명의 근대문화유산 [전쟁과 분단의 기억 시즌2·(20)]

    6·25 이후 현대사 족적… 동두천과 광명의 근대문화유산 [전쟁과 분단의 기억 시즌2·(20)]

    주한미군 영향에 형성된 ‘문화유산 보고’ 경기도 파주, 임진각·캠프 그리브스 등 군사·위락시설 존재 동두천, 안흥교회·미군 7사단 기념관 사례 의미 깊어 가학광산서 관광지된 ‘광명동굴’… 美 아닌 일제 관련 화성 매향리 쿠니사격장·매향교회 미군 대표적 흔적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경기도 문화유산은 대부분 주한미군의 영향을 받았다. 미군이 머문 자리, 미군의 생활상이 담긴 거리, 미군과 관련한 상업활동 등으로 수십 년 동안 만들어진 흔적이 문화유산이 된 것이다. 이런 사정으로 자연스럽게 경기 북부에 미군관련 문화유산이 다수 잔존한다.

포토&스토리

  • 수원종합운동장 찾은 도시공사

    2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다. 2025.4.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수원종합운동장 찾은 도시공사
  • 먹거리 줄줄이 인상

    2일 오전 수원시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라면 진열대를 둘러보고 있다. 2025.4.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먹거리 줄줄이 인상
  • 윤대통령 탄핵 찬성 밤샘 집회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이틀 앞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 집회 참석자들이 밤샘 집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5.4.2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윤대통령 탄핵 찬성 밤샘 집회
  • 용인 어육장담그기 행사

    2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상촌식품에서 궁중어육장 담그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4.2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용인 어육장담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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