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14 해양안전 콘퍼런스 및 경기국제보트쇼'를 오는 12~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트쇼에서는 국내외 200여개 기업의 다양한 해양레저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국내 최대 규모로 2만2천500㎡ 전시장에 국내 162개사, 해외 45개사의 완제품 보트와 엔진 등 해양안전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또 완제품 보트분야 국내 3대 보트제조사인 광동FRP를 비롯해 마스터마린 조선, 현대요트 등의 보트를 직접 볼 수 있다.
현대요트는 올해 5t 미만 부문 '레저 선박상'을 받은 '시그니처'를 전시한다. 조리대와 선실, 화장실, 오디오, 다이빙용 산소통 거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시그니처는 전장 6.8m급, 5.4m급 등 모두 3대가 전시된다.
'세월호 참사'와 같은 선박 사고를 대비한 다양한 첨단 해양안전 장비들도 눈길을 끈다.
해상 위성통신기기 전문기업인 아리온통신은 조난사고때 필수 생존 장비인 'GPS 위성 위치 관제 단말기'를 선보인다.
이 위성 GPS 시스템은 기존의 다른 통신망이 지원되지않는 상황에서도 하늘만 보이면 전화·팩스·위치정보전송·데이터통신 등을 제공한다. 특히 SOS 버튼을 누르면 구조센터에 즉시 조난신호가 발신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는 경기도 이외 기업의 참가율이 80%일 정도로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며 "자세한 정보는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www.kibs.com)를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경진기자
국내·외 해양레저 산업 '한눈에'
경기국제보트쇼 12일 개막
200여 기업 킨텍스 '한자리'
입력 2014-06-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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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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