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골프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81의 2 일대에 연면적 3만㎡ 중 2만479㎡가 실내골프장으로 조성됐고, 실내 2개 층 9홀씩 총 18홀로 구성됐다.
하이골프는 스크린골프의 편의성과 야외골프의 손맛을 결합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방식의 골프장이다.
세계 100대 골프장 가운데 18개 골프장을 선정해 스크린 코스와 부스, 그린 디자인 등을 동일하게 설계했다. 여기에 18홀마다 천연잔디로 최장 30m 그린을 조성했고 퍼팅은 물론 벙커샷까지 즐길 수 있다.
HD급 화질을 구현하는 762㎝ 와이드형 스크린 시스템과 국내 최초 '무소음 스크린 천막'을 도입해 다른 골퍼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하이골프에는 실내 천연잔디 골프장 외에도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시설도 갖추고 있고 편의시설로는 뷔페, 카페, 은행 등이 입점했다.
특히 지난달 14일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세계 최초 실내잔디 18홀 골프장'에 대한 대한민국 공식기록 인증을 획득했고 기네스북은 물론 미국, 영국 등의 공신력 있는 기록업체를 통한 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손문선 하이골프 대표이사는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언제든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존 실내 골프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꿔 골프인구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