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닝콘서트 해설을 맡은 황인용(사진) 아나운서와 백윤학 지휘자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을 펼쳐 보인다.
테너 양인준과 소프라노 서활란, 피아니스트 박유나가 '그리운 금강산', '가고파' 등을 연주한다.
공연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전석 1만5천원. 예매:(031)828-5841~2
/민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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