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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해양레져부품산업전시회(METS)'에 한국관을 개설해 910만불에 달하는 수출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해양레져부품산업전은 레져선박 건조용 부품 전시회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KOTRA 지원속에 한국관을 개설 했다.
한국관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국제보터쇼 참가 업체들의 수출 지원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주)백산프로펠라.동이공업(주) 등 국내 대표 해양레져부품 기업 5개사가 참가 했다.
이 가운데 선박 감속기 제조업체인 동이공업(주)는 러시아 등 6개국 바이어들과 105만불의 수출 계약과 함께 레져보트용 프로펠라를 생산하는 (주)백산프로펠라는동유럽 국가에 신규 대리점 확보 등 한국관을 찾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선박엔진.위성항법장치.프로펠러.선박소재 등을 전시한 해양레져부품산업전은 지난 18~20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고양/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