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화부녀봉사회 이재영 봉사원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봉사회 부평구지구협의회 박명희 회장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봉사시간 1만4천시간을 달성한 홍희자 상임위원은 적십자 총재 표창을 받았다.
인천적십자사 김홍자 전 부회장에게는 '적십자광무장 금장'이 전달됐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운동에 대한 각계각층의 이해 증진과 적십자인의 사명감 고취를 위해 연차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홍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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