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김포시(시장·유영록)와 한국정책학회(회장·권기헌)는 지난 13일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와 미래 안전사회 포럼’ 공동 기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KT, SAP코리아, 우리별, 김포시 IT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김두환 인천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첫 섹션인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와 미래안전사회’를 주제로 이재우 인하대 교수와 권오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정지범 한국행정연구원이 각각 발제하고, 김동환 중앙대 교수와 문상호 성균관대 교수, 강충구 고려대 교수, 윤대원 전자신문 차장 등이 토론을 벌였다.
제 2섹션은 차명진 숙대교수의 진행으로 ‘공공·민간 상생 거버넌스 전략 및 과제’를 테마로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 전동욱 전 인천 U-City본부장, 장혜정 D-KOREA 재단 연구원, 권헌영 광운대 교수가 발표했다.
명승환 인하대 교수가 진행한 마지막 섹션 ‘빅데이터·loT기반 스마트 안전도시’에선 문연호 김포 부시장과 백종훈 KT상무, 김태곤 고려대 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문연호 김포 부시장은 “34만여명의 적정한 규모의 인구를 갖고 있는 김포는 서해안을 접하고 있는 도농복합도시로 빅데이터 타운을 조성키 위한 최적의 도시”라며 “민관협력법인의 빅데이터 운영 모델을 김포에 구축, 중국에 수출하는 등 창조경제의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포시와 한국정책학회는 이날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포/전상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