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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 /경인일보DB |
김준수가 출연하는 '스페이스 공감' 방청신청에 5만명이 몰려 화제다.
13일 한 매체는 "EBS 측에 확인 결과 지난 6일 진행된 '스페이스 공감' 김준수편 방청 신청자는 150명 모집에 총 5만5055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3,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EBS 측은 이번 김준수 공연에 신청이 몰릴 것에 대해 서버를 증설하는 등 대비를 했으며, 기존 500자 사연 신청을 없애고 단순 추첨으로 방청객을 선정했다.
김준수의 방송 출연은 지난 2010년 그룹 JYJ 결성 이후 처음이다.
김준수는 이날 공연에서 'FLOWER'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발라드와 OST곡, 뮤지컬 넘버 등 총 7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극장 공연은 김준수가 늘 꿈꾸던 무대였다"며 "김준수가 이번 공연에 거는 기대가 크다. 프로그램 타이틀처럼 관객들과 '공감'을 이루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13일(오늘) 녹화 무대에 오르며 김준수의 공연 실황은 오는 30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