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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빈곤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서울경기지역 홀몸노인·다문화·한부모·조손·저소득 가정 등 복지 소외계층에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을 비롯해 주한 독일, 콜롬비아, 이란, 캄보디아 외교관 등 각계 인사 1만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위러브유본부는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포괄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은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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