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원들이 월드컵스포츠센터 시설물 관리활동에 발 벗고 나섰다.
재단은 10일 도·시민 공공 자산의 안전한 관리점검을 통한 편리한 공간 제공을 위해 재단 한규택 사무총장을 비롯 직원들이 시설물 관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월드컵스포츠센터 휴관일에 맞춰 실시한 이번 활동은 도·시민 이용객에게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불편을 해소,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모든 직원이 수영장 관람석 난간을 직접 페인트 칠하고 관리했다.
한 사무총장은 “도·시민들이 항상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재단의 의무”라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공공자산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수원월드컵재단 공공시설물 관리활동
입력 2015-06-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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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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