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라운(광대) 마임과 마술 공연이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천시 남구 소극장 ‘작은극장 돌체’에서 열린다.

클라운마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열리는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의 사전 행사인 마임 국제교류전의 세 번째 무대다.

공연 타이틀은 ‘클라운 마임과 마술’.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여성 마이미스트 최은비와 마술사 오창현이 나와 각각 무대를 꾸민다.

최은비는 마임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친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식당 주인·요리사·웨이터 등 1인 3역을 맡아 이야기를 꾸민다.

오창현은 웃음과 감동을 주는 마술쇼를 보여준다.

생활 소품을 활용해 일방적인 보여주기식 마술이 아니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7월 28일~8월 8일, 평일 오후 7시 30분(월요일 쉼), 토·일 공휴일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예약비 5천 원. 문의 : (032)772-7361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