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운마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열리는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의 사전 행사인 마임 국제교류전의 세 번째 무대다.
공연 타이틀은 ‘클라운 마임과 마술’. 국내에서 보기 드문 여성 마이미스트 최은비와 마술사 오창현이 나와 각각 무대를 꾸민다.
최은비는 마임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친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식당 주인·요리사·웨이터 등 1인 3역을 맡아 이야기를 꾸민다.
오창현은 웃음과 감동을 주는 마술쇼를 보여준다.
생활 소품을 활용해 일방적인 보여주기식 마술이 아니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7월 28일~8월 8일, 평일 오후 7시 30분(월요일 쉼), 토·일 공휴일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예약비 5천 원. 문의 : (032)772-7361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