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이 다음 달 10일까지 인천 시민들의 추억과 사연이 깃든 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가 유네스코의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오는 10월 열리는 ‘시민 애장 도서전’을 앞두고 진행되는 행사다.

만화책, 교과서, 참고서, 소설, 오래된 책 등 시민들의 다양한 사연과 추억이 담긴 책이면 모두 가능하다.

책과 책에 얽힌 사연과 추억을 A4 용지 1장 이내로 적어 인천문화재단이나 한국근대문학관에 보내면 된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책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은품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www.ifac.or.kr)과 한국근대문학관(lit.ifac.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32)455-7166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