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문학관이 유네스코 선정 세계 책의 수도를 기념해 ‘세계 책의 수도에서 세계문학을 읽다’를 주제로 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 달 1일에 시작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학관 3층 다목적실에서 2시간씩 10차례 진행된다.

네루다의 ‘우편 배달부’,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등의 작품을 두고 각 전문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