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독자만을 위한 새로운 뉴스 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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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하고, 딱 깔끔하게, 센스있는 신문, 경인일보가 이번에도 ‘경인일보’ 했습니다. 오로지 독자만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바뀐 경인일보 홈페이지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 독자가 보는 시선에 맞게,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노트북으로, 태블릿으로, 스마트폰으로… 독자는 다양한 화면으로 경인일보를 읽습니다. 독자의 시선에 딱 맞춘 기사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경인일보가 구축한 반응형 홈페이지는 독자가 원하는 화면의 크기에 맞게 자동 조정돼 편안하게 경인일보의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독자를 위한 통큰 선택, 참 전국 지역언론 최초로 도입한 건, 비밀로 할게요.

■ 경인일보 회원가입하면 쏟아지는 재미

언제까지 포털 뉴스에서 보여주는 뉴스만 보실 건가요. 경기·인천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경인지역 정론지, 경인일보 홈페이지에 가입해주세요.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재미가 쏟아집니다. 갑론을박 중인 우리 동네 핫이슈에 내 의견을 투표할 수 있고 디지털로 복원된 옛 경인일보 DB도 볼 수 있습니다. 또 신설된 ‘마이페이지’를 통해 나만의 경인일보를 만들 수 있어요.

■ 보고싶은 콘텐츠만 골라 보는 ‘구독 콘텐츠’

뉴스가 너무 많아 뉴스 보기 힘들다구요? 그렇다면 경인일보에서 ‘구독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경인일보의 다양한 기사와 기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일목요연’ ‘인별스토리’ 등 경인일보 뉴스레터는 물론, ‘기자들의 기억법’ ‘미공개수첩’ ‘인터뷰 공감’ 등 연재기획물도 구독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관심있는 기자를 구독하면, 신설된 기자 구독페이지에서 내가 좋아하는 기자의 기사를 모아모아 볼 수 있어요.

■ 대(大)화면으로 즐기는 남다른 기사 페이지

똑같은 나열에 비슷한 편집, 지루하셨죠. 새롭게 바뀐 경인일보 기사페이지에선 다양한 디지털 편집 기법을 활용해 다채로운 기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화면을 꽉 채운 사진이나 그래픽을 적용해 대화면으로 더 재미있는 기사를 즐기세요!

※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