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14분께 화성시 장안면 폐차장 건물 외부에 있는 폐유 보관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컨테이너 안에는 휘발유와 경유 등 폐유 약 1천500ℓ가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한 명이 안면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5.4.24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4일 오전 7시14분께 화성시 장안면 폐차장 건물 외부에 있는 폐유 보관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컨테이너 안에는 휘발유와 경유 등 폐유 약 1천500ℓ가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한 명이 안면부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5.4.24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