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튀르키예·시리아로 보내질 긴급구호세트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6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이 막심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로 보내질 긴급 구호 물품을 트럭에 싣고 있다. 2023.2.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