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이 17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INCHEON K-POP CONCERT)'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
17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15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B1A4, SG워너비, 김동완, 러블리즈, 레드벨벳, 루커스, 매드타운, 몬스타엑스, 비투비, 스테파니, 스텔라, 에이프릴, 에일리, 오마이걸, 유키스, 탑독, 포미닛, 하이포 등 16개 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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