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자원봉사센터 제공 |
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허옥희)는 지난 4일 강원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에서 안전지키미 봉사단 40여명과 함께 '재난재해대비 네트워크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위험상황에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각종 재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D안전체험관에서 가상훈련을 가졌고, 심정지 환자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받았다.
허옥희 센터장은 "봉사단원들의 안전에 대한 능력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의 비상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위험상황에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각종 재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3D안전체험관에서 가상훈련을 가졌고, 심정지 환자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교육받았다.
허옥희 센터장은 "봉사단원들의 안전에 대한 능력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고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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