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으로 보는 대권주자. 그래픽/박성현기자 |
2017 정유년(丁酉年)은 국가의 명운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중요한 해이다. 벌써부터 대선주자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잠룡(潛龍)이라 불리는 여러 명의 대권 주자들이 서로 정점을 향해 대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군왕은 하늘의 몫이고 하늘이 선택해야 그 자리에 오른다'는 말도 있지만, 여하튼 누가 그 자리에 합당한 인물인지 관상을 통해 그 흐름을 짚어보고자 한다. ▶▶기사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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