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 오라버니는 장난꾸러기"… 사진보니 '폭소'

123.jpg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남지현 인스타그램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올린 지창욱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창욱오라버니... 제가 수의 입으면 그렇게 신나하시더라구요...?? 저는 복수할 날만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에는 수의를 입은 남지현의 모습이 담긴 모니터를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창욱의 뒷모습에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져 웃음을 더한다.

 

한편 12일 내달 입대한다고 밝힌 지창욱은 오는 22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JCW데뷔10년콘서트'를 연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

양형종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