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무한도전' 유재석의 스태프들이 유재석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안 개의치 않은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져 바캉스를 두고 퀴즈 게임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은 이들이 정답을 맞출수 있는지 없는지를 예측했다.
유재석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는 유재석이 정답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재석의 매니저는 "하루에 신문을 세 네 부를 본다. 일반 상식에 강하다. 문제를 다 맞힐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이 커피 '콜드브루'를 맞추는 것은 물론 스펠링 등을 곧바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오답을 적어냈고, 멤버들은 "찬양 수준", "광신도들 같다"고 꼬집었다. 유재석 또한 "스태프들이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안 개의치 않은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져 바캉스를 두고 퀴즈 게임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은 이들이 정답을 맞출수 있는지 없는지를 예측했다.
유재석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는 유재석이 정답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재석의 매니저는 "하루에 신문을 세 네 부를 본다. 일반 상식에 강하다. 문제를 다 맞힐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유재석이 커피 '콜드브루'를 맞추는 것은 물론 스펠링 등을 곧바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오답을 적어냈고, 멤버들은 "찬양 수준", "광신도들 같다"고 꼬집었다. 유재석 또한 "스태프들이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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