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택시운전사' 속 택시기사의 실존인물인 김사복씨의 아들 승필(59·오른쪽)씨가 6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전을 찾아 1980년대 택시를 재현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17.9.6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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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속 택시기사의 실존인물인 김사복씨의 아들 승필(59·오른쪽)씨가 6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전을 찾아 1980년대 택시를 재현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17.9.6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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