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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5.2리터 V10 고성능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이 차량은 최고출력 610마력에 최대토크 57.1kg·m을 자랑한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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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차량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5.2리터 V10 고성능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이 차량은 최고출력 610마력에 최대토크 57.1kg·m을 자랑한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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