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회장·홍성범)은 지난 1일 학현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38명은 청와대 등을 방문, 안보견학을 했다.
이날 청와대를 방문한 안보견학단은 삼삼오오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기무사령부에서는 서바이벌 사격체험에 나선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등 큰 호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미경 자유총연맹 협력업체전문위원은 "한반도가 위중한 상황에 부닥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학부모로 참가해 견학해 보니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내년에는 기무사령부 안보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높여 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산/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이날 청와대를 방문한 안보견학단은 삼삼오오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기무사령부에서는 서바이벌 사격체험에 나선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등 큰 호응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미경 자유총연맹 협력업체전문위원은 "한반도가 위중한 상황에 부닥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학부모로 참가해 견학해 보니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내년에는 기무사령부 안보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높여 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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