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현장

입력 2018-02-10 14:18 수정 2018-02-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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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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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려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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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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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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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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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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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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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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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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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측 150여명 북측 40여 명 등 190여 명의 남북 선수단이 한반기를 앞세운 채 공동입장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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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박수로 맞이하고 있다. 문 대통령 뒤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도 박수 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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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박종아(남측), 정수현(북측)이 성화를 최종 주자인 김연아 전 국가대표에게 전달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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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평창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성화주자로 나선 김연아가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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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평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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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평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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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평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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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평창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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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평창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응원단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한신협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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