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119 신고로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3층 세탁물 통로에서 용접 작업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재현 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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