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삼성기흥반도체 가스누출 현장 수습하는 관계자들

삼성기흥반도체 가스누출 현장 수습
21일 오전 9시 57분께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방재센터 6-1라인에서 옥타클 오로시클로펜텐이라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 및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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