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4일 광명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ktx 광명역-도라산역 열차기행 행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공개모집한 시민등 256명이 참여했다. 이 특별열차는 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까지 운행된 후 도라산역 등에서 통일염원 걷기대회등을 한 후 다시 광명역까지 운행한다. 사진은 박승원 시장이 출발을 알리는 통일의 북을 치는 모습.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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