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
안성의 한 제지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관 1명이 숨졌다.
6일 오후 1시 14분께 양성면 석화리의 한 제지공장 지하 1층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
이 불로 소방관 1명이 다치고 또 다른 소방관 1명이 다쳤다. 119구급대는 부상 당한 제지공장 직원 등 5명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6분 만에 도착한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 장비 51대와 소방력 151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6일 오후 1시 14분께 양성면 석화리의 한 제지공장 지하 1층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
이 불로 소방관 1명이 다치고 또 다른 소방관 1명이 다쳤다. 119구급대는 부상 당한 제지공장 직원 등 5명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6분 만에 도착한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 장비 51대와 소방력 151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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