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파주희망프로젝트' 사업과 관련, 파주시청 정문에서 토지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수개월째 집회를 이어오던 주민들이 17일 오후 3시 10분께 시청 본관으로 난입했다. 파주희망프로젝트는 파주읍 백석리 일원 369만7천㎡에 산업단지와 R&D단지, 친환경 주거단지 시니어 복합휴양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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