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 부친상, 소속사 "슬픔 속에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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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 부친상. /연합뉴스
 

배우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주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일 "박주미가 부친상으로 슬픔에 잠겼다"고 밝혔다. 

 

박주미 부친은 지난달 31일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속사는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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