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우한 폐렴'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 쓰고 입국하는 인천공항 입국장

입력 2020-01-27 16:30 수정 2020-02-12 15:22
'우한 폐렴'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 쓰고 입국하는 인천공항 입국장
국내에서 네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한 27일 인천공항으로 마스크를 쓴 내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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