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를 수색 중인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
24일 오후 12시 44분께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 다락교 인근 농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스포티지 승용차가 봉성포천 물속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다락교 서쪽에서 수색 중인 김포소방서 대원들.
구조당국은 사고 직후 차량을 발견해 건져 올렸으나 A씨는 실종됐다. 물에 빠진 차량은 렌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4시 30분 현재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잠수요원들과 김포경찰서 드론 전문수색팀이 A씨를 찾고 있다.
사진은 다락교 서쪽에서 수색 중인 김포소방서 대원들.
구조당국은 사고 직후 차량을 발견해 건져 올렸으나 A씨는 실종됐다. 물에 빠진 차량은 렌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4시 30분 현재 김포소방서 수난구조대 잠수요원들과 김포경찰서 드론 전문수색팀이 A씨를 찾고 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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