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안성시 일죽면의 한 양계장에 산사태가 발생, 토사가 덮치면서 건물이 무너지고 1명이 사망했다. 사진은 2일 오후 산사태가 발생한 일죽면 화복리 양계장 일대.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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