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턴'갓생'프로젝트_EP.06] '경인턴'의 사랑 나누기…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다

 

경인턴 '갓생'은 경인일보 인턴들이 취업, 문화생활, 취미, 여행 등 청춘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를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주제는 '유기견 봉사활동'입니다.

유기견 인식 개선·입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는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가평, 평택, 이천 등 도내 시군 동물보호 센터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 중 입양 가능성이 큰 아이들을 선발 하여 건강검진·예방접종·중성화 수술·기본예절교육(복종·배변·산책 훈련) 등 전문적인 관리를 거쳐 무상 입양을 진행하는 기관입니다.



또한 이곳에선 유기견 봉사활동부터 대형견 훈련 교육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민혜 인턴이 직접 화성에 위치한 '경기도 도우미견 나눔 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봉사활동을 담아왔습니다.

촬영·편집 / 조민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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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혜 인턴기자

min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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