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안방' 경기도에서 59.2% 대승… 누적 득표율 과반 지켜

882228282.jpg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 입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0.9 /공동취재

9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기도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30.5%로 2위를 차지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8.7%, 박용진 의원은 1.4%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55.29%로 과반을 지켰다. 이 전 대표는 33.99%, 추 전 장관은 9.11%, 박 의원은 1.61%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강기정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