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석준(이천) 의원이 지난 15일 경기 이천시에 소재한 세계 유일의 도자기 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도예고등학교를 방문. 도자 인재 육성 등 선진교육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도예고등학교는 대한민국 도자예술의 중심인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첨단과학 설비와 체계적 교육과정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송 의원의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창호 교체 등 도예고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교육특교 18억 9천700만원이 교부 결정된 이후, 앞으로 도자인재육성 등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의원은 한국도예고 김철민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들로부터 학교 현안 및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수업 참관과 학교 교육시설 등을 둘러보았다.
송 의원은 "도자예술중심도시 이천시가 미래 도자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새롭고 참신한 융합인재 육성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선진교육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도예고등학교는 대한민국 도자예술의 중심인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첨단과학 설비와 체계적 교육과정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송 의원의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창호 교체 등 도예고등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교육특교 18억 9천700만원이 교부 결정된 이후, 앞으로 도자인재육성 등에 필요한 추가 지원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의원은 한국도예고 김철민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들로부터 학교 현안 및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수업 참관과 학교 교육시설 등을 둘러보았다.
송 의원은 "도자예술중심도시 이천시가 미래 도자산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새롭고 참신한 융합인재 육성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선진교육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