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11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 관람객 피난대피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은 K리그1 축구팀인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홈구장으로 매년 약 20경기의 K리그 경기가 진행될 뿐 아니라 A매치·국제경기·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인만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가천대학교 ICT 융복합 화재·재난과학연구센터(연구책임자·민세홍 교수)는 국내 최초로 다중이용시설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이용객 대피 시뮬레이션을 통한 피해 최소화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재단 임직원들의 현장 상황 이해와 피난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선제적 예방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혜연기자 pi@kyeongin.com
수원월드컵경기장 재난 대피… 임직원 대상 시뮬레이션 교육
입력 2023-05-11 19:11
수정 2023-05-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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