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힘겹던 기간 방역 봉사활동에 매주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엔 갑작스러운 폭우로 양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상황에 대민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 이재민을 구출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자부심과 책임 의식 또한 가져 단체 발전과 명예 선양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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