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여파로 배달·선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한 가운데 4일 오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스티로폼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상시 스티로폼 누적량이 열흘 기준 28.2t이었지만, 추석 명절기간 누적량이 44t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3.10.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석 명절 여파로 배달·선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한 가운데 4일 오전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스티로폼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상시 스티로폼 누적량이 열흘 기준 28.2t이었지만, 추석 명절기간 누적량이 44t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3.10.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