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인 10일 오전 용인 경전철 시청·용인대역에서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직원들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제정됐다. 2023.10.1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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