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이 나포되어 정박해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70t급과 100t급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18.5㎞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5.6㎞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11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이 나포되어 선원들이 조사를 받기위해 배에서 내리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70t급과 100t급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18.5㎞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5.6㎞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11일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이 나포되어 정박해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에 따르면 70t급과 100t급 중국어선은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18.5㎞ 해상에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5.6㎞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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