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세이프티 퍼스트 안전 콘텐츠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 최우수상은 '두근두근 스톱! 안전한 도근(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점)으로' 사진이 수상했다. 측량에 용이한 장소보다는 직원 안전이 더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상 작품은 내년 6월까지 본부 사옥에 전시된다. 사진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진으로, 본부 직원이 측량에 용이한 아래보다 안전한 장소에 올라가 측량 작업에 나서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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