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수험생은 물론 그 가족들도 각자의 방법으로 수능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16일 수원시 화홍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강의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화성시 용주사에서 신도들이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 2023.10.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