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관람객들이 600m 무지개 가래떡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풍성한 가을, 함께 즐기는 풍년잔치'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2023.10.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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