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전통 벼 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벼 탈곡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행사는 농부의 노고를 이해하고 주식인 쌀과 식량 자급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2023.10.24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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