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동인 8일 최저기온이 0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진 광명시 한 거리의 가로수에 뜨개옷이 입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권으로 회복하지만 오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린 뒤 다시 추워지겠다고 내다봤다. 2023.11.8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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