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진여객 '기습 파업' 발 묶인 시민들

입력 2023-11-14 20:23
지면 아이콘 지면 2023-11-15 7면
7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부 경진여객지회가 게릴라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전 수원 시내 한 버스 정류장 전광판에 파업 관련 내용이 표시되고 있다. 경기도와 사측에 요구한 임금 인상과 배차 시간 조정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돌입한 이날 기습파업 여파로 수원·화성·서울을 오가는 경진여객 광역버스 170여 대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퇴근길 불편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2023.11.14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이지훈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