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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를 맞아 복지사각 지대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앞에 설치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모습. 2023.12.27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